부동산 금융론

상환방식별 가중평균상환기간(듀레이션)

핵심 요약
듀레이션(가중평균상환기간)은 저당대출의 현금흐름(원리금)이 회수되는 평균 소요기간을 각 회차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로 가중평균하여 산출한 지표다.
개념 설명
만기와 대출금리가 같다고 가정할 때 상환방식에 따라 원금 회수 속도가 다르므로 듀레이션도 달라진다.
세 방식의 듀레이션 순서는 원금균등분할상환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만기일시상환이다.
원금균등분할상환은 첫 회차부터 원금을 동일액씩 상환해 초반에 현금흐름이 집중되므로 듀레이션이 가장 짧다.
만기일시상환은 매기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 전액을 한꺼번에 상환하므로 현금흐름이 만기에 몰려 듀레이션이 대출기간에 가장 가깝게 길어진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은 매기 상환액(원금+이자)이 일정하지만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후반으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지는 구조라 앞의 두 방식 사이에 위치한다.
시험에서는 "초기에 원금을 더 많이 회수할수록 듀레이션이 짧다"는 원리로 세 방식의 순서를 스스로 도출하게 하는 문제가 반복 출제된다.
듀레이션이 길수록 만기 이전 원금 회수 비중이 낮아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잔존 채권 현재가치) 변동폭이 커지는 이자율위험이 크다는 연결 개념도 함께 정리해 둔다.
한눈에 비교
상환방식별 듀레이션 순서
구분
듀레이션
원금균등분할상환
최단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중간
만기일시상환
최장
초기 원금회수 비중이 클수록 듀레이션 짧음. 길수록 금리변동에 따른 가격변동폭(이자율위험) 큼
먼저 알아두면 좋은 개념
대출승인기준과 원리금 상환방식
관련 기출 문제 ⁠· 1개
30
저당대출제도
제33회 ⁠·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