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설명
호이트(H. Hoyt)의 선형이론은 이 동심원이론을 교통축(간선도로·철도 등)의 영향을 반영해 발전시킨 것으로, 도시가 교통망을 따라 부채꼴(쐐기형)로 확장된다고 본다.
해리스(C. Harris)와 울만(E. Ullman)의 다핵심이론은 도시의 토지이용이 단일 중심이 아니라 여러 개의 핵심(도심, 부도심 등) 주위에 형성된다고 설명한다.
크리스탈러(W. Christaller)의 중심지이론은 동심원이론이 아니라 중심성의 크기에 따라 재화·용역을 제공하는 상권의 범위가 육각형 구조로 배열된다고 설명하며, 중심지는 그 기능의 크기에 따라 고차중심지와 저차중심지로 구분된다 — 동심원이론과는 별개의 이론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컨버스(P. Converse)의 분기점 모형은 두 도시 사이의 상권 경계지점을 구하는 모형으로, A시로부터의 분기점 거리는 '두 도시 간 거리 ÷ (1+√(B시 인구/A시 인구))'로 계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