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설명
부증성(비생산성)은 토지의 물리적 총량을 인위적으로 늘릴 수 없다는 특성으로, 토지 공급이 항상 제한적이라는 사실 자체가 지대·지가를 발생시키고, 한정된 토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는 최유효이용 원칙의 근거가 되며, 좁은 땅을 효율적으로 쓰려는 토지이용의 집약화도 여기서 비롯된다.
부동성(위치의 고정성)은 위치를 이동할 수 없다는 특성으로 부동산 시장을 지역적·국지적 시장으로 만들고 임장활동·중개활동의 필요성을 낳는다.
영속성(비소모성)은 사용에 의해 소모되지 않는다는 특성으로 감가상각(토지 자체는 감가상각 대상이 아님)과 장기투자의 근거가 된다.
개별성(비대체성)은 완전히 동일한 토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특성으로 일물일가 법칙이 배제되고 개별분석이 필요해지는 근거가 된다.
인접성은 다른 토지와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외부효과가 발생하는 특성이다.
이와 달리 용도의 다양성, 병합·분할 가능성, 위치의 가변성(사회적·경제적·행정적 위치는 변할 수 있음) 등은 인문적(인위적) 특성으로 분류된다.